토스쇼핑 쉐어링크를 블로그에 붙이면 추천 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링크를 어떻게 삽입하는지, 독자가 실제로 클릭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다.
앱에서 링크 주소 복사하기
토스쇼핑 앱을 켜서 소개할 상품을 찾는다. 상품 페이지 우측 상단의 공유 버튼을 탭한다. ‘링크 복사’를 선택하면 주소가 저장된다.
이 주소에는 누가 보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암호화돼 들어 있다. 이 링크로 들어온 사람이 상품을 구매하면 수수료가 계정으로 들어온다. 추천과 수익 추적이 한 주소로 동시에 이루어진다.
길이가 길어서 외울 수 없으니 메모 앱이나 노션에 옮겨 둔다. 여러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면 각 상품의 링크를 따로 복사해서 상품명과 함께 정리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는다.
블로그 글에 링크를 붙이는 두 가지 방식
글자 링크로 주소 숨기기
긴 주소를 글 중간에 그냥 붙이면 읽는 흐름이 끊긴다. 대신 상품명이나 설명 문구에 링크를 건다.
상품 이름을 먼저 쓴다. 그 글자를 드래그해 선택한다. 에디터의 체인 모양 링크 아이콘을 누른다. 주소 입력창이 나타나면 복사한 쉐어링크를 붙인다. 확인을 누르면 상품명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클릭하면 상품 페이지가 열린다. 글은 깔끔해지고 독자도 어떤 상품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이미지에 링크 걸기
사진을 먼저 본다. 글의 절반도 읽지 않고 이미지만 보고 넘어가는 독자들을 잡으려면 사진에 직접 링크를 거는 게 효과적이다.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클릭해 선택한다. 링크 아이콘을 누르고 쉐어링크를 입력한다. 완료하면 그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 상품 페이지가 바로 열린다.
다만 사진을 누르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이미지 아래에 한두 줄 안내 문구를 넣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정도면 충분하다.
발행 전 링크 상태 확인하는 방법
글을 발행하기 전에 미리보기로 들어가서 링크를 직접 눌러본다. 상품 페이지가 제대로 열리는지, 추천인 정보가 붙어 있는지 확인한다.
주소를 복사할 때 앞뒤 공백이 들어가거나 일부가 잘려서 저장되면 링크가 깨진다. 발행 전에 반드시 테스트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품이 품절되거나 판매 중지될 수 있다. 예전 글도 가끔 확인해서 링크가 작동하는지 본다. 안 되는 링크는 제거하거나 다른 상품으로 교체한다. 죽은 링크가 많으면 블로그 신뢰도가 떨어진다.
한 글에 넣는 링크 개수 조절하기
한 페이지에 링크가 수십 개 들어가 있으면 광고판처럼 보인다. 독자는 끝까지 읽지 않는다.
정보를 주는 글을 먼저 쓴다. 그 안에서 정말 도움 되는 상품 몇 개만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직접 써봤는데 이 부분이 좋았어’ 같은 맥락 속에서 링크를 건다. 링크는 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수수료 정보 확인하고 출금하기
상품 가격의 일부가 수수료로 정해져 있는데, 비율은 상품과 판매자마다 다르다. 쉐어링크를 만들기 전에 상품 페이지에서 ‘예상 수익’ 항목을 찾아 확인한다.
링크를 클릭한 사람이 그 순간 바로 사지 않아도 된다. 일정 기간 안에 구매하면 수수료가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 유효 기간은 상품과 정책에 따라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둔다.
수수료가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출금할 수 있다. 출금 기준과 방법은 토스쇼핑 앱 안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다.
링크를 누르게 만드는 것은 글이다
링크를 붙이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기술은 쉽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클릭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
사람들은 광고를 읽으러 블로그에 오지 않는다. 궁금한 게 있어서 검색해 답을 찾으러 온다. 링크를 넣기 전에 먼저 독자에게 도움 되는 글을 써야 한다.
주방용품을 소개하고 싶다면 ‘이 제품 좋아요’로 끝내면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내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다.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언급하고 링크를 건다.
글이 도움이 되면 독자가 링크를 클릭한다. 글이 광고처럼 느껴지면 링크가 백 개여도 아무도 안 누른다.
상품을 파는 것은 링크가 아니라 글이다. 링크는 그 글을 읽은 사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통로일 뿐이다. 통로만 만들어 놓고 사람이 안 오면 소용없다.
글이 먼저고, 링크는 나중이다. 링크를 어디에 몇 개 붙일지 고민하기 전에 이 글을 읽고 누가 무엇을 얻어갈지 먼저 생각한다. 그게 명확하면 링크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는다.

